[뉴스엔 박정민 기자] 임영웅이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월 23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에는 30초가량의 임영웅 영상이 담길 예정이다. 첫 영상에는 1년 전 임영웅의 TV조선 '미스터트롯' 연습 영상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24일 오후 3시 55분 기준 조회 수 18만 뷰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원본보기 구독자 수 역시 하루도 채 안 된 시간에 4.73만 명을 기록, 5만 명을 앞두고 있다. 기존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11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새롭게 개설한 'shorts' 채널에서는 어떤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할지, 또 어떤 기념비적인 기록을 써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뉴스엔DB, 유튜브 'Shorst'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