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2019년 1월 13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청하 - 엑소마저 꺾고 인기가요 1위! 현재 여자 솔로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절대 강자! 서서히 아티스트적인 면모까지 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청하,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아이유 - 논란 잡고 미담 늘린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정준화 가요 전문가>
청하- 음악방송 쾌속 4관왕. 잘 키운 청하 하나 열 걸그룹 안 부럽다.
청하,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원어스 - 프로듀스101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이건희가 소속된 신인 그룹으로, 요근래 신인들 중에서 꽤나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과연 남자판 마마무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원어스, 사진제공｜RBW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청하 - 4연속 히트·지상파 첫 1위..파죽지세.
청하,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엠씨더맥스 - 새해 첫 가요 음원 1위. 2019년의 기분좋은 출발 알린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 사진제공｜325E&C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걸스데이 - 이제 역사속으로…그래도 멤버들 모두 무명으로 시작해 어느정도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갈수 있어서 다행.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걸스데이 - 갸우뚱 알쏭달쏭한 팀의 미래.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정준화 가요 전문가>
아이유- 억울한 투기 논란. 작업실과 어머니 사무실까지 달린 실사용 건물에 투기 프레임이라니.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걸스데이 - 굿바이, 아디오스, 사요나라, 짜이찌엔, 안녕히가세요.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걸스데이 - 10년만에 각자의 길..당연한 수순.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걸스데이 - 10주년을 앞두고 해체, 아쉬운 이별.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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