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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E’ 글로벌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2020.11.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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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비 디럭스 에디션)의 발매기념 글로벌 간담회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에는 타이틀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다.


새 앨범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감정을 꾸미지 않고 담았다. 


특히 'BE'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총괄 담당자를 정해 앨범의 방향을 잡는 기획 단계부터 앨범의 디자인과 구성, 콘셉트 포토와 클립,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BE (Deluxe Edition)'은 20일 오후 2시 발매됐다. 


▲이하 간담회 일문일답


Q. 먼저 인사를 부탁한다. 


RM “모두가 바라는 것처럼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앨범은 그런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슈가는 오늘 어깨 수술 후 회복중인 관계로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양해해 달라”


제이홉 “현시점에서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이다. 앨범 작업 전 과정에 참여하고 관여한 게 많아서 우리에게도 뜻 깊은 앨범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바란다”


Q. 그동안 근황은 어땠나?


RM “그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바쁘게 지냈다. ‘Dynamite’ 활동 전부터 앨범 기획을 했다. 또 앨범을 만들면서 영상이나 작업 프로세스, 회의 과정을 최대한 보여주려고 했다. 나중에 ‘이때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했구나’ 하고 팬들과 같이 만든 앨범이라고 느낄 수 있게 작업을 했다”


진 “앨범 작업을 재밌게 했다. 사진과 영상도 소통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촬영했다. 곡도 우리의 감정을 느끼는 데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서 그런지 현재와 나를 돌아보는 과정이었다. 많은 공감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 


Q. 간단한 앨범 소개를 부탁한다. 


지민 “이번 앨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았다. 슈가 형이 제안을 해서 맡았는데 멤버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회사에 보내고 회사의 피드백을 다시 멤버들에게 전하고 그런 역할을 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Life Goes On’이다. RM형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아서 변화된 일상에 우리가 삶을 유지하는 이유를 전하면 어떨까’하는 의견을 냈다. 다들 좋아해서 그렇게 했다. 앨범 타이틀도 ‘BE’인데, 많은 의미를 담고 있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RM “‘Life Goes On’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가장 핵심적으로 말하고 싶은 주제다. ‘Dynamite’ 이전부터 제작했다고 했는데, 뿌리는 같다.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과 정서에서 출발을 했다. 다만 ‘Dynamite’는 계절감에 맞게 밝고 신나는 느낌으로 내고 싶었다. 반면 ‘Life Goes On’은 진중하게 우리 나름대로의 위로를 담은 곡이다. 뻔하지만 준엄한 진리를 방탄소년단만의 색으로 풀어내려고 한 곡이다”


RM “우리 자체적으로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역할을 분담해서 진행했다. 지민도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또 콘셉트나 의상에도 멤버들이 많이 참여했다. 그런 비주얼 부분은 뷔가 매니저를 맡았다” 


뷔 “일단 아미들에게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을 했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응원을 해줘서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예전에 내가 여행을 갔을 때 즉석사진기를 들고 갔는데, 그 사진들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거기에서 첫 번째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리고 RM이 자신의 방이라는 아이디어를 내줘서 그것은 개별 포토가 됐다. 비주얼 총괄을 맡아서 많이 떨렸는데, 응원해줘서 잘 해낸 것 같다” 


Q. 정국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감독이 됐다.


정국 “감독이라고 하기엔 쑥스럽다. 평소 영상을 찍는 걸 좋아해서 맡게 됐다. 맡았으니까 최대한 열심히 하려했다. ‘Life Goes On’을 들었을 때 중요시한 부분이 현실감과 진정성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토대로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멤버들과도 보여주고 싶은 면을 물어보고 그 의견을 반영했다. 또 팬들, 아미들을 많이 못 봐서 그런 그리움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 기회를 토대로 앞으로 멋진 뮤직비디오를 찍고 싶다느 개인적인 꿈도 생겨서 좋았다”


Q. ‘BE’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나?


진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게 멈춘 상황을 맞닥뜨렸고, 공허한 1년을 보냈다. 답답하고 서글픈 감정도 들지만 그런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를 담았다. 그렇다고 아주 우울한 곡만 수록된 건 아니다”


Q. 25일 그레미 시상식 후보자가 발표된다. 기대를 하고 있나?


RM “매번 인터뷰에서 다음 목표를 물을 때 항상 대답했지만, 우리도 기대를 하고 있다. 되면 기쁘겠지만, 안되면 어떡하지 그런 마음이다. 우리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Q. 앨범 작업과정을 공개한 이유는?


RM “그렇게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생각했다. 비대면 시대이고, 매번 공연하고 그런 물리적인 연결이 끊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식당에서 비법의 소스를 공유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고 싶었다” 


지민 “우리 목표가 있다면 이번 앨범을 내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번 앨범을 내고 위로가 된다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 


Q.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제이홉 “이 질문의 답은 늘 바뀌는 것 같다. 데뷔시점에는 되게 명확했다. 음원차트 1위하는 아티스트,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그랬는데 지금은 심리적으로, 본질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자리와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내 위치를 인지하고 건전하게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이고 싶다. 꾸준하게 본질을 잊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 


Q. 코로나 시기에 개인적으로 이룬 성취가 있다면?


뷔 “앞서 말했지만 비주얼 담당이 처음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아미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자료도 모으고 설명하고 그런 게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내가 이런 데에 재능이 좀 있다고 느꼈다. 많이 써 달라. 말을 하면서도 그때 기억이 난다. 너무 잘하고 그랬다” 


Q.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진 “이런 질문은 주로 슈가가 대답했는데 오늘은 내가 하겠다. 더 이루고 싶은 건 아무래도 그래미인 것 같다. 영광스럽고 과분하게도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성적을 얻었지만, 그래미 후보에도 우리 이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BTS 화이팅”


지민 “이번 앨범은 우리도 작업하면서 많은 위로가 된 곡들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고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 봐줬으면 좋겠다”


Q. 난관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지민 “사실 나는 이미 좌절을 많이 했고, 그 다음에 옆에 멤버들이 위로가 많이 됐다. 공연을 하고 팬들을 만나고 그런 게 꼭 하고 싶고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못하게 되니까 많이 힘들었다. 그 와중에 작업을 하다보니까 멤버들이 많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됐다. 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극복했던 것 같다”


RM “나는 관계인 것 같다. 성취도 중요하지만, 모든 일은 늘 어렵고 후회가 남고 그런다.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에서 우리 음악을 들어주는 수많은 사람들과 우리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가 좌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힘인 것 같다” 


Q. 그레미 수상이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RM “그래미가 어떤 의미인가 스스로도 많은 질문을 하고 우리끼리 이야기도 많이 했다. 사실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2009년 T.I. 보여준 무대였다. 연습생 때 정말 많이 봤다. 그러면서 여기가 어떤 무대이기에 저런 아티스트가 올라와서 공연을 하는지 찾아봤고, 그게 그래미 시상식이었다. 그때부터 그래미의 역사를 공부하고,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왜 그래미를 꿈꾸나 생각을 해왔다. 음악이나 그런 건 30대 초반이 되면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귀가 닫힌다고 하는 얘기가 있더라. 나만 해도 아직 30대가 아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그때 그래미가 최고의 시상식이라고 생각을 갖게 됐다. 우리가 꿈꾸는 성장기에 가장 큰 발자국을 남긴 시상식인 것 같다” 


Q. 뷔는 클래식에 심취했다고 들었다. 이번 앨범에 어떤 영감을 줬나?


뷔 “예전에 내가 색소폰을 배웠는데, 배울 때는 재미가 없었다. 나중에 점점 아는 곡이 늘어나면서 재미가 생겼다. 그러다보니까 클래식과 재즈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이번 앨범에는 그런 느낌은 없지만, 준비 중인 믹스테잎엔 그런 느낌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올해는 방탄소년단에게 어떤 해로 남을 것 같나? 또 앞으로의 어떤 음악을 할 계획인가?


진 “올해를 돌아보면 불행하지만 행복했던 한 해라고 생각한다. 삶의 낙이 투어였는데, 취소가 되면서 우리도 우울하고 아쉬워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예정에 없던 ‘Dynamite’를 발매하고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됐다. 또 예정에 없던 ‘BE’ 앨범이 나오고 그렇다. 불행했지만 그런 행복도 있었다. 앞으로 소원이라면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져서 마음껏 투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제이홉 “‘MAP OF THE SOUL : 7’ 발표하면서 큰 성과를 얻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에 자신에 대해, 이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또 ‘Dynamite’가 나와서 성과를 얻었고, ‘BE’ 앨범도 나왔다. 잊을 수가 없는 해이다. 나에게는 굉장히 큰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슈가형이 없는 것에 허전함이 느껴진다. 건강한 게 제일 큰 목표이자 좋은 것 같다. 6명이 할 때와 7명이 할 때 느낌이 많이 다르다. 건강관리 잘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게 내 개인적인 목표다”


RM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는 우리도 아직 모르겠다. 한 장 한 장 앨범을 낼 때마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 매번 고민을 한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하려는 음악이 달라질 것 같다”   


Q. ‘MAP OF THE SOUL : 7’이 이전 시리즈의 마무리였다. 새로운 시리즈로 생각했던 메시지가 이번 ‘BE’ 조금이나마 담겨있나?


RM “사실 코로나 이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활동을 막 하려는 순간 코로나가 심화되면서 그렇게 됐다. 이전에 시리즈가 마무리 되고, ‘이제 어떻게 할까?’정도의 이야기는 있었는데 일단은 두고보려했다. 이전의 잔여물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켜보고 하는데 이번엔 코로나가 있어서 경황없이 이렇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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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와 ‘BE’는 원래는 전혀 계획이 없었다. ‘MAP OF THE SOUL : 7’을 내고, 일단 낸 다음에 어떻게 할지 생각 좀 해보자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팬더믹이 발생했고, 가볍게 왔다. ‘BE’도 힘을 빼고 전달을 해보자고 그랬다. 그래서 멤버들이 더 참여를 많이 하려고 했다. 앨범 곡들도 멤버들이 시작했던 자작곡이 주를 이룬다. 각자 하고 싶은 걸 확장시키려는 노력은 하고 있다. 각자 취향도 다르고 BTS를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그런 면면이 있어야 유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 이후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중이다” 


Q.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인 만큼 자의와 관계없이 사회적인 이슈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병역혜택이나 연기가능성과 주가의 등락 등이 그렇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진 “병역은 매번 말했듯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하겠다”


RM “그런 부담감 같은 건 항상 느끼고 있다. 우리가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합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수로서 살아가야하는 상황으로서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도록 하겠다” 


Q. 큰 성과를 이루고 허탈감에 빠지거나 번아웃이 오지는 않았나?


지민 “여러 기록과 수상은 모두 너무 행복하고 영광스럽고 감사하지만 원래 나의 목표는 무대였다. 상을 받고 안 받고의 허탈감이 크지 않았다. 그래서 더 있는 그대로 감사할 수 있었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국 “춤을 추고 무대를 하는 게 단순히 성과를 이루기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는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즐거운 사람들이다. 앞으로 우리는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그런 곡들을 가지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지민 “부담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허탈감은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코로나가 이런 이유 때문에 더 힘들었다. 무대에서 같이 놀고 하는 걸 좋아했는데 그걸 못하니까 그게 가장 힘들었다” 


뷔 “나는 번아웃을 굉장히 많이 겪은 사람이다. 예전에는 그대로 번아웃을 느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요즘에는 번아웃을 느꼈을 때 감정을 곡으로 쓴다. 예전엔 힘들기만 했었는데 요즘에 곡을 필 받을 때 써보려고 한다. 곡을 다른 멤버들처럼 쓸 수는 없지만 내 모든 감정을 가사나 멜로디로 풀이를 해보려고 하면 감정적으로 괜찮아지더라”


Q. 빌보드 핫100 1위로 K팝을 주류 시장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나?


RM “주류 사회에 안착하는 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핫100 1위를 했다고 해서 K팝이 미국 시장에 안착이 된 건가, K팝이란 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뭐 그런 여러 가지 K팝의 정의부터 명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핫100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평생 한 번도 이루기 어려운 영광스럽고 기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방탄소년단으로 우리 위치를 잊기 쉬운 순간이 많이 온다. 우리가 유의미한 결과를 내려면 우리가 누구인지 잊지 않고 두 다리를 땅에 붙이고 있어야 한다. 그래미에서도 뭔가를 성과를 내면 이 힘든 시기에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기는 게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이홉 “‘Dynamite’도 운명적으로 만났다. 우리 것을 하다보면 또 운명적으로 만나는 곡이 또 나올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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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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