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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제목처럼 밝고 설레는 노래…많이 즐겨달라”

2020.04.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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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컴백했다. 

오마이걸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의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 후 효정은 "일단 우리가 잘 안했던 콘셉트다. 힙스러우면서 봄과 어울리는 상큼함이 있다. 떨리기도 하고, 노래 제목처럼 설레는 마음도 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부터는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지호도 다시 팀에 합류했다. 이에 지호는 "너무 오랜만이라 카메라가 어색할까 걱정 했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에는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를 비롯해 ‘Dolphin’, ‘꽃차 (Flower Tea)’, ‘Krystal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오마이걸의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으로, 친구에게 느낀 설렘을 깨닫는 순간의 아찔한 감정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비니는 "'살짝 설렜어'는 친구에게 느낀 셀렘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곡이다. 업템포의 댄스곡이라서 많은 분이 즐길 수 있을거다. 가사를 많이 즐겨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효정은 "이번 앨범이 8개월 만의 컴백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힙스러움을 많이 섞었고 그에 어울리게 비주얼도 신경을 많이 썼다.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효정은 "이 노래가 파트를 바꿔서 부르면 재미 있을 거 같더라. 그래서 만약 1위를 하면 제비뽑기로 파트를 바꿔서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1위 공약까지 내걸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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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어느 앨범이나 중요하고 뜻 깊은 건 마찬가지겠지만, 오마이걸에게 있어 이번 컴백은 데뷔 6년 차에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점령한 자타공인 1위 가수의 위치에서 이루어진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만하다. 

이에 먼저 지상파 1위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미미는 "데뷔 이래 우리는 한 번도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뭔가 달라졌다기 보다 앞으로 더 달릴 수 있는 힘이 된 거 같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데뷔 6년차를 맞아 성장한 것을 느끼냐는 물음에 승희는 "무대에서 떨리지 않을 때. 무대가 떨리기보다 설렌다. 이제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아는 "데뷔초에는 풋풋하기도 했고, 긴장을 많이 했었다. 지금은 멤버들이 긴장 대신 설렘을 가지고 노래를 한다. 예능에서도 멤버들의 뻔뻔한 모습을 보고 무대와 예능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많은 걸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당연하게도 오마이걸은 이번 활동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지호는 "우리 멤버들의 조화가 우리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우리 멤버들은 우리 팀에만 있지 않나. 이 멤버들이 보여주는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오마이걸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비니와 효정은 "우리 멤버들이 보석같은 친구들이 많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각 멤버들의 얼굴과 매력도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라면, "2020년이 오마이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당찬 활동 포부를 밝혔다.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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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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