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클럽’까지 2억…임영웅🎶, 100억 신화 코앞
가수 임영웅이 멜론 ‘100억 누적 스트리밍’을 코앞에 두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2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8억 회를 달성했다.
지난 5월 9일 97억 회 돌파 이후 13일 만에 1억을 추가해 ‘다이아 클럽’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섰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콘서트 ‘IM HERO-THE STADIUM’(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으로 팬들과 만난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