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뜬 '삼시세끼', 14.7% 최고 시청률..차승원·유해진 예쁨받은 허당 막내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역시 임영웅이다. '삼시세끼'에 뜬 임영웅이 최고 시청률을 견인했다.
어제(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연출 나영석, 장은정, 하무성, 하헌탁, 변수민)에서는 요리부 차승원, 설비부 유해진의 특급 가르침을 전수받은 임영웅이 목공부터 감자 캐기까지 마스터하며 진정한 일꾼으로 변신했다.
이에 '삼시세끼 Light'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4%, 최고 14.7%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4.1%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2%, 최고 5.1%를, 전국 기준 평균 4.1%, 최고 4.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