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귀여운 엽기사진부터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한 사진, 훤칠한 사진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임영웅이 개인계정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는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로 '영웅시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024년 Song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작년 한 해 동안 음원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기록한 곡으로, 작사를 맡은 임영웅과 차리(차아린)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