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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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은 비바람을 견뎌내고 뿌리깊은 나무가 돼
이 시간이 견디기 힘들기도 하지만
미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마음은 니 전부를 기억하니까
나무가 될 때까지 , 천천히 , 천천히.. 돌아와..
19970324 트와이스 미나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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