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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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생각하면 왠지 마음에 좋은 여운으로 남아 또 다시 보고 싶다. 생명의 샘이라 할까, 이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어 하루가 행복해진다. 노래도 인성도 외모도 예능도 행복를 주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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