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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름다운 선행' 영탁과 그의 사람들 '영탁이딱이야', '폭염에 지친' 선별진료소.권역별 현장응급의료소.의료기관에 기부 나눔 선행

LV.100코블리

2021.07.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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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과 그의 사람들 '영탁이딱이야'가 전국 의료진을 위해 총 7주간 기부 나눔 선행을 펼친다.
영탁의 공식펜카페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이 폭염을 대하는 '선한' 방법이 참 감동적이고 남다르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안팎 찜통더위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고 국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의료진들은 기진맥진을 넘어 탈수 증세까지 나타나는 등 매우 힘든 상황이다.
보건소 소속 임모(37)씨 "방호복을 입으면 통풍이 전혀 되지 않다 보니 냉풍기 바람을 쐬어도 시원하지 않아요. 방호복 속의 열기 때문에 몸은 뜨겁고 계속 흘러내리는 땀줄기로 속옷까지 땀에 절어 녹초가 되기 일쑤입니다"라고 말했다.

진료소 곳곳에는 여러 대의 냉풍기가 가동되고 있지만 개방된 야외 특성상 냉방 효과는 미미해 찜통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마도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의료진들의 희생에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안타까운 마음도 동시에 들 것이다. 의료진들이야말로 지금 현재 국민들의 도움이 가장 절실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가수 영탁의 공식 펜카페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이 대한민국의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가수 영탁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 에서는 펩시맨 영탁과 함께하는 "도닥도닥 힘내요 대한민국"이라는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7주 동안(매주 1회씩 기부)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와 권역별 현장응급의료소, 의료기관, 그리고 교육기관 등 코로나19로 인해 밤낮없이 폭염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뛰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 나섰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코로나19와 폭염에 대항해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의료진들이나 이들을 돕고자 전국 방방곡곡 발벗고 직접 실천에 나선 영탁의 펜카페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이나 이들 모두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이자 영웅이 아닐까.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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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2

얄리맘

2021.07.27 15:40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의 아름다운선행 응원합니다
LV.42

포항아줌마

2021.07.27 07:08

영탁 님의 선한영향력이 팬들에게 까지 쏙쏙 전파되고 있네요 더위에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이 펩시 마시면 더위가 조금은 가실듯합니다
LV.90

토토테리쌤

2021.07.26 22:17

영탁 도닥도닥 힘내요
언제나 영탁의 이불이 되어줄게
내가수님 사랑합니다
LV.84

오돌이

2021.07.26 20:28

영탁 언제나 행복하세여
LV.100

타리l경남

2021.07.26 18:11

영탁 선한영향력 널리 펼쳐 주세요
영탁이딱이야 기부릴레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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