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우리 불쑥이들 덕분에♥" 영불티 2억뷰 돌파 수줍은 감사 인사 "봤던 거 또 보면서 지루한 데 또 봐주고 봐주고 하면서." 가수 영탁이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이하 영불티) 총 조회수 2억 뷰 돌파에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16년 2월 27일 개설된 '영불티'는 지난 6월 30일 총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했다. 영탁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누구보다빠르게난남들과는다르게. 웰컴투 사(콜)파리' 영상 말미 2억 뷰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탁은 "영불티가 2016년 2월 27일에 처음 개설이 돼서 2억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영불티의 2억뷰 돌파를 자축하며. 우리 불쑥이들 덕분에 이런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기게 됐네요. 너무 너무 고맙고"라고 밝혔다. 영탁은 "하, 얼마나 그 봤던 거 또 보면서 지루한데 또 봐주고 또 봐주고 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더 좋은 콘텐츠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는 가수 영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62화, 63화 비하인드 영상이 담겨 팬들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사랑의 카우보이', '자서전', '마음이 고와야지', '어른 아이' 등 리허설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은데 이어 무대를 준비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팬심까지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