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김범수 가수의 노래를 좋아해서 CD를 사러갔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노래를 듣고 성악을 시작하게된 울
별님 얘기는 잘 아실거에요.^^
김호중에서 트바로티로 탄생하기까지 인연이 되어준 노래
오늘의 추천곡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울 별님이
불러준 "보고싶다" 입니다.
낼이 드디어 아리스 국경일인 울 별님의 생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많이 보고싶고 더 많이 그리워지네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울 별님 정말 그립습니다..
울 별님은 얼마나 그 마음이 더 간절하실지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져요...
이토록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SNS와 블로그로 수십번,
수백번 외쳐주세요~~ 💜
" 울 별님~~~~~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