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기며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장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서 구슬픈 휘파럼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던 임영웅은 콘서트에서도 감성 폭발하는 가창력에 예의 가슴 뭉클한 휘파람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임영웅 스스로도 벅차오르는 감정에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참지 못한 감동 그 자체의 무대이다.
팬들은 "가슴을 울리는 소리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 오늘도 어김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노래로 마음을 울리고 사로잡는 가수", "들을 때마다 처음 듣는 듯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누구나 이 노래를 부를 수는 있지만 임영웅만의 고혹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성은 따라올 사람이 없네요", "마음을 놓고 부르는 모습 넘 멋지다" 등 감동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