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바로티김호중이 가장 사랑하고
들려주고 싶었던 바로 그노래들’ 중
5번 트랙
‘테너 김호중의 목소리로 전하는’
(Lamento Di Federico)페데리코의 탄식
(오페라 ‘아를의 여인’ 중)
[가사]
E' la solita storia del pastore…
그것은 한 목동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Il povero ragazzo
이 불쌍한 소년은(좀 덜 떨어진 자신의 남동생)
voleva raccontarla, e s'addormi.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C'è nel sonno l'oblio.
꿈속에는 망각이 존재합니다.
Come l'invidio!
얼마나 나는 그가 부러운지!
Anch'io vorrei dormir cosi,
나 또한 그렇게 잠자고 싶어요,
nel sonno almeno l'oblio trovar!
꿈속에서 적어도 망각을 발견하지요!
La pace sol cercando io vò:
단지 평화를 찾기 원합니다 나는:
vorrei poter tutto scordar.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기 바래요.
Ma ogni sforzo è vano... Davanti
그러나 모든 노력은 헛수고예요… 게다가
ho sempre di lei il dolce sembiante!
나는 그녀의 달콤한 얼굴이 보입니다!
La pace tolta è sempre a me...
평화는 제거되었습니다 언제나 나에게서…
Perché degg'io tanto penar?
왜 나는 그렇게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Lei!... sempre mi parla al cor!
그녀는 언제나 나의 마음에게 말해요!
Fatale vision, mi lascia!
숙명적인 환상이여, 나를 내버려두거라!
mi fai tanto male!
너는 나에게 많은 나쁜 짓을 하였다!
Ahimè! 아아!
김호중/ 페데리코의 탄식
팝페라 테너 임형주, 김호중 첫 클래식 앨범에 ‘감탄’
“정말 타고났다” 고 극찬을 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개인적으로 ‘페데리코의 탄식’을 듣고 감탄을 했다한다
역시 클래스가 다른
‘테너김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