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의 노랫말처럼, 유학 시절의 외로움과 꿈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풍부한 리얼스트링 사운드와 김호중의 정통 성악 발성을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작곡에 기반을 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성악곡이다.
담담한 목소리 속에 치유의 힘이 있다 나만의 길에도 김호중 가수의 청아한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노래
서정적인 가사를 청아하면서 힘있는 목소리로 전달 되니 아팠던 , 삶의 희망을 잃었던 마음들에게 희망의 강물을 흘레 가게 할 것같은 치유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