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부터 코끝 찡..임영웅💘 '아버지와 딸👨👦' 200만뷰🌊🌊
가수 임영웅의 가슴 뭉클한 '아버지와 딸' 무대 영상이 200만 뷰를 넘어서며 감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6월 11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공개된 '아버지와 딸' 무대는 7월 20일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아버지와 딸' 무대가 담겼다.
임영웅은 유지나, 송해의 노래 '아버지와 딸'을 담담히 읊조리듯 선보였다. 임영웅의 감성과 부녀 간의 정(情)이 오롯이 담긴 '아버지와 딸'의 가사가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은 "영웅님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명곡을 만들어냅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지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성 가득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등 감동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