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reabocelli #감사 #아리스aris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와 안드레아 보첼리의 투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날렵해진 김호중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부드러운 미소도 뽐냈다. 한편 김호중은 27일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를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