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엔젤앤스타상’은 올해 ‘2022 TMA’에서 신설된 부문으로 올 한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2021년 9월 26일부터 2022년 9월 26일까지 전문 심사위원인 박순규 더팩트 편집국장과 박근태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참여해 엄정한 심사를 했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1부에서 지난 7월 발매한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의 타이틀곡 ’주마등‘으로 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를 개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