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00
최선을
2022.10.17 08:43
김호중 포에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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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현재 ‘별의 노래’에서 전시 중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의 그림 원본을 증정할 예정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고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13일부터는 ‘아리스트라’ 콘서트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사진이 추가로 전시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별의 노래’는 아티스트 김호중과 동시대 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 낸 전시회로,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아티스트 김호중의 시대를 기록했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별의 노래’는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티켓 구매는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과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조용철 기자 (ycch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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