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태국 일정을 마치고 입국한다. 26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 태국 촬영을 마치고 27일 목요일 한국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복덩이들고’는 김호중과 송가인이 뭉쳐서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로, 이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福)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한편 ‘복덩이들고’ 태국 촬영을 마치고 11월 9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 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