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김호중이 귀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18일 김호중의 유튜브 채널에 '별님의 귀여운 눈 빨리 감기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호중은 깔끔한 검은색 슈트를 입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후 김호중은 10초 안에 눈을 많이 깜빡 거려야 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김호중은 최선을 다해 눈 근육을 움직이며 잔망미를 한껏 발산했다. 그 결과 김호중은 눈 빨리 감기 5등급을 받았다. 한편 김호중은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다. 김호중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현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