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큰 별 빛이 나는 사람들 별무리 아리스 2022년 6월 18일 발매된 김호중 의 첫 자작곡이 아리스를 향한 마음을 담은 헌정곡 이라는 것에 감동하였고, 김호중 단독콘서트 아리스트라에서 김호중이 아리스 찾아가는 걸음걸음 마다 늘 함께 불렀던 트바로티家의 주제곡과도 같은 김호중 작사 김호중 작곡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 2022년 6월은 태양이 더욱 빛났습니다. 2022년 6월은 별빛도 더욱 빛났 습니다. 2022년 6월은 들에 핀 꽃도 더욱 예뻤고, 바람도 더욱 달콤했습니다. 2022년 6월 18일은 온 세상이 빛이 났습니다 긴 출장을 마치고 2022년 6월 9일에 집에 돌아올 준비를 하던 김호중 별님은 식구님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하는 중이라고 달콤한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정말 설레였었죠^^
김호중 큰 별 가수님이 돌아오신 후 세상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6월에 시작된 선물 포장 오픈은 2022년 12월 말일까지 계속되었고, 해를 넘겨 2023년 1월 말일이 다가 오는 지금 이 시간까지 별님이 전해 주시는 선물로 행복의 바다에서 기쁨의 헤엄을 치고있습니다. 김호중 별님의 아리스 사랑은 바다보다 넓고 깊어 헤아리기 조차 어렵습니다.
김호중 생애 가장 잘 한 일이 별님을 사랑하기 시작한 것이고, 두번째로 잘 한 것이 별님을 기다린 것이고, 세번째로 잘 한 것이 지금 이 시간 더욱 별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봅니다. 아리스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아리스에게 전하는 별님의 헌정곡 김호중 작사 김호중 작곡의 빛이 나는 사람 1년 9개월 일편단심으로 별님을 기다리고 응원한 아리스들에게 별님이 전하는 고백송 빛이 나는 사람 보석보다 귀하고 별빛보다 빛나는 별님 소집해제 후 첫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은 6월 18일에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유튜브 영상도 참으로 설레였습니다. 지금도 보고 들을 때 마다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