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ncavallo의 'Mattinata(아침의 노래)' 출생: 1857년 4월 23일 사망: 1919년 8월 9일 국적: 이탈리아 1904년에 작곡한 'Mattinata'는 처음 녹음한 Enrico Caruso에게 헌정한 곡. 그 후 테너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Mattinat 란,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 란 뜻으로 아침에 싱그러운 해가 떠오르고 사랑하는 이를 옆에 두고 잠이 깬 새벽 아침의 정겨운 풍경과 더불어 옆에 깨여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이탈리아의 칸초네이다
아침의 사랑 노래 '마티나타' 맑고 청아한 카리스마 음색 '테너 김호중' 이 어떤 테크닉도 사용하지 않은 담백하며 상큼한 'Mattinata' 아침에 이보다 더 좋은 노래가 있을까? 너무 매력적이다.
테너 김호중 만의 감성과 독창적인 음색으로 아침 이슬의 영롱함을 목소리로 연주하는 MATTINATA (아침의 노래)
! 이제 모닝커피 한잔 들고 창가에 서서 영롱한 햇살을 받으며 'Mattinata'를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