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직접 연출에 참여한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막강한 티켓 파워!
막강한 티켓파워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자 김호중 3월 15일과 16일 오후 8시에 세종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는 김호중이 직접 연출에도 참여해 더욱 기대가 됩니다.
3월 3일 오후 4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 김호중의 첫 단독 클래식 콘서트 '트바로티(TVAROTTI)'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김호중의 압도적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 '트바로티' 역시 오픈 후 순식간에 완판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는 특히 티켓 오픈 소식과 함께 콘서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티저 포스터 속에는 ‘TVAROTTI is COMING to ARISS’라는 문구가 있어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상승시키는가 하면, 김호중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예고하는 것 같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호중의 눈빛, 손짓 하나까지 관객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을 뿐만 아니라,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퍼포먼스 역시 또 하나의 관점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