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보니 늘 음악과 함께, 팬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별님의 마음이 표현된 듯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음악이 전부이고 음악에 진심인 김호중의 진지한 얼굴과 머릿 속에 자리한 다양한 악기가 콘서트의 풍성함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콘서크 랭킹 1위, 2023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김호중이 직접 연출에 참여한 김호중 첫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3월 15일,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테너 김호중의 클래식 콘서트 성황리에 잘 치뤄지기를 바래요!!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이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를 담은 클래식 정규2집 '파노라마' 앨범이 2022년 7월 27일 발매되었습니다. 총 16 트랙으로 이탈리아 정통 성악곡을 비롯해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트로트 듀엣의 라틴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는 명반중의 명반 'PANORAMA'
오늘의 주제는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파노라마' 앨범의 수록곡 중 No.4 트랙 'Brucia La Terra' ( 땅은 불타오르고 )입니다. '대부 3' OST로 유명한, 알파치노의 명연기와 함께 흐르는 시실리의 노래 'Brucia La Terra' 음악을 감동이 있는 한편의 영화 또는 드라마와 같이 표현해내는 천상의 테너 TVAROTTI 김호중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대부3'의 OST를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이 환상적인 목소리로 부른 파노라마 앨범 수록곡 'Brucia La Terra' ( 브루치아 라 떼라 )
Brucia La Terra' 는 이탈리아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리메이크곡으로 김호중만의 목소리로 재해석됐습니다. 영화 '대부3' 의 OST이기도 한 이 곡은 사랑의 대상을 향한 열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첫 단독 클래식 콘서트 공식 타이틀이 김호중의 대명사 ‘TVAROTTI'로 결정된 만큼, 김호중이 직접 연출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TVAROTTI' 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한번 김호중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