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로 만들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사회의 영웅인 소방공무원 및 가족과 미래세대 영웅이 될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본죽은 ‘이 시대의 영웅들을 응원해!’라는 캠페인을 지속하며 냉이불고기현미죽 판매 수익의 일부를 우리 시대 영웅에게 기부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는 “이번 바자회 행사를 통해서 본아이에프는 지역사회 곳곳의 숨은 영웅들을 더 많이 알리고 돕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건강한 외식생활을 만들고 있는 본아이에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달 받은 기부금은 현재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상회복 착!착!착! 캠페인에 맞춰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의 회복과 아동청소년의 돌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의 회복과 돌봄, 안전 위해, 지난 15일 부터 7월 31일 까지 일정으로, 우리서울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이웃 돕기는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