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기분 좋은 자신감의 에너지를 선사하며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따뜻한 친근감으로 다가오는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39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명품 보컬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존재임을 입증했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21주 이상 독주로 최고의 스타 면모를 빛냈다.
팬앤스타 7월 2주차 솔로 랭킹 투표(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에서 히어로 임영웅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덤 영웅시대의 든든한 파워 속에 임영웅은 1962만 6964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39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팬앤스타 솔로 랭킹은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할 경우 홍대 N 스퀘어 한 달 옥외 광고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30주 연속 1위에 오르면 홍대역 벽 랩핑 광고를 대형 2주간 진행할 수 있고, 5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잠실 롯데월드 몰 샹들리에 광고판에 1주간 우주 대스타 임영웅의 멋짐에 치이는 광고가 노출된다.
또 70주 연속 1위에 오르면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가 보상으로 주어지며,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할 경우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파노라마 스크린에 2주 동안 눈이 행복한 고퀄의 광고가 진행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 15일에도 1위를 차지했다. 6월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하면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해 슈퍼스타의 아우라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