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600만뷰달성 축하드려요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김호중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영상이 조회수 600만 뷰를 넘어섰다 김호중이 반주 시작 후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하지 "하며 무대를 중단하고 눈물을 훔쳤던 그노래 언제나 잊을수가 없다
노래를 잠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한 김호중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던 노래 가수 김호중의 가슴 먹먹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하며 감동을 이어가고있다
김호중은 "항상 이 곡을 부를 때마다 가슴속에 있던 후회들을 풀어냈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노래 제목만 들어도 과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지금도 여전히 울컥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무대를 마친 김호중은 신청해 주신분에게 "제가 먼저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가슴속의 응어리를 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청해주신 남 아리스님 여전히 공카 팬 카페에서 열심히 우리와 함께 응원하시고 함께 계신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600만뷰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