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 최수영, 공정환, 이수경, 동현배, 최유화 등이 속한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바자회를 개최한다.
에코글로벌그룹은 오는 20일(토) ‘에코마인드 바자회 : 파우펙트 세러데이(pawfect Saturday)’를 개최하고 또 한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에코마인드 바자회에는 2018 부제로 ‘파우펙트 세러데이(pawfect Saturday)’를 명명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다니엘 헤니의 망고 뿐만 아니라 에코글로벌그룹의 많은 아티스트들과 직원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기에 우리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더하고자 한다.
이날 발생되는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작년에 이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더불어 유기견 단체 케어(CARE)를 통한 유기동물 기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작년 에코마인드 바자회에서는 해당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에코의 아티스트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며 그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 아티스트의 소장품은 물론 화장품, 의류, 식품, 악세사리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좋은 취지의 선행에 적극 동참 의사를 밝히며 이번 바자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에코마인드 바자회 : 파우펙트 세러데이(pawfect Saturday)’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수동의 위치한 카페 어반소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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