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원더케이(1theK) 채널 콘텐츠 ‘내돌의 온도차’에서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사랑했다’를 ‘아련 청량’, ‘큐피드’, ‘태권소년’ 세 가지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전 세계 팬들이 열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BAE173은 ‘사랑했다’의 메인 콘셉트인 ‘아련 청량함’을 보여주면서도 큐피드 분장으로는 귀엽고 태권소년 콘셉트로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 ‘소화력 만렙’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BAE173의 강점인 ‘다양한 장르 소화력’으로 9인 9색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카운트 댄스’에서 BAE173 한결은 NCT(엔시티) ‘체리밤’ 커버 댄스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섹시미를 더해 이한결표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4세대 대표 아이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BAE173은 21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아련 청량’의 정석을 선보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