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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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NATURE(네이처) 소희가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희는 19일 유튜브 채널 이랜드TV ‘버블팝’을 통해 뉴발란스 알바생에 도전했다.
매장에 도착한 소희는 뉴발란스 신상품 티셔츠를 입고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소희는 티셔츠 구매 이벤트 상품인 보냉백을 들고 귀여운 애교를 펼쳤다.
이를 본 팀장은 채널 구독자들에게 보냉백 100개를 선물하겠다며 소희의 춤을 제안했다. 소희는 흔쾌히 노래와 댄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으로 소희는 스태프 명함 목걸이를 착용한 채 일을 시작했다. 그는 "어서오세요! 뉴발란스입니다"라고 인사까지 크게 외치며 열정을 드러냈다
소희만의 밝은 에너지는 매장을 빛내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직원 역시 열심히 일하는 소희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소희는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소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남다른 진행실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소희는 적극적인 일처리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큰 재미를 안겼다. 여기에 그는 직원, 시민 등 누구와도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소희가 출연하는 이랜드TV ‘버블팝’은 거품은 쏙 빼고 실속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 맞춤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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