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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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뮤지션 방용국의 첫 팬미팅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소속사 CONSENT는 방용국의 팬밋업 ”Bangstergram”의 티켓이 지난 9일 온라인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픈됐고 준비된 오프라인 좌석 전부가 오픈과 동시에 2분만에 매진됐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방용국이 1인기획사 CONSENT 설립 이후 진행하는 첫번째 팬미팅으로 팬들이 구성에 참여하는 리퀘스트를 진행하고 팬들이 가장 만족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현장에서 함께 하는 팬들을 비롯, 전세계 팬들과도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방용국 “Bangstergram” 팬밋업은 헬로라이브를 통해 169개국에 온라인 생중계 된다.
팬미팅 과정의 미공개 사진과 실황사진 등 오랜만에 팬미팅을 기다린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6월 18일 학동역에 위치한 삼익문화재단 엠팟홀에서 3시 , 7시에 개최,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된다. 생중계 관람은 온라인 팬덤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live.tv)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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