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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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선미, INI, YOUNITE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되는가 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아이브의 컴백 무대까지 풍성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장르가 ‘선미’인 독보적 아티스트 선미가 신곡 '스트레인저'(STRANGER)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보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로 컴백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팬들을 만날 채비를 끝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을 필두로 ‘Back for More’ 무대를 준비, 세계를 휩쓴 대표 아이돌의 저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4세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도 '엠카운트다운' 출격을 앞뒀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브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Off The Record’와 'Baddie'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아이브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리즈를 통해 데뷔, 일본의 음악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INI(아이앤아이)도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INI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줄 무대는 신곡 ‘HANA_花’를 국내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량돌 YOUNITE(유나이트)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 ‘빛 : BIT Part.2’의 타이틀곡 ‘정했어 (Love it)’와 함께 컴백하는 이들은 하이틴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듯한 청량한 매력을 스테이지에서 맘껏 발산할 전망이다.
첫 번째 EP 앨범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신인 걸그룹 영파씨의 데뷔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인 데뷔곡 ‘마카로니 치즈’로 어떤 데뷔무대를 펼쳐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NCT 127, 온앤오프, 케플러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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