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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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첫 솔로 믹스테이프 ‘Panic’ 작업기를 담은 스튜디오 테이크 버전 영상을 선보였다.
범규는 지난달 27일 ‘Panic’을 발표하며 동시대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동시에 그는 정식 뮤직비디오와 가창이 돋보이는 라이브 버전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범규는 3일 0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팀 SNS에 ‘Panic’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는 스튜디오 테이크 버전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Panic’을 작업하는 범규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만족할 때까지 수차례 곡을 수정하고 진지하게 녹음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Panic’에 진심을 담으려는 그의 노력이 읽힌다. 유쾌한 이미지만큼 감수성도 풍부해 ‘새벽 3시와 낮 3시가 공존하는 사람’이라 불리는 범규가 ‘새벽 3시 감성’을 음악으로 푸는 장면은 보는 이에게 또 다른 신선함을 안긴다.
또한 스튜디오 테이크 버전 영상은 범규의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영상은 저화질에 노이즈가 섞인 화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초점, 4:3 비율의 화면 등 아날로그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범규는 과거 인터뷰에서 필름 카메라, 라디오, 오래된 음악 등 아날로그 감성이 풍부한 것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 또한 ‘Panic’ 발표 후 수원 스타필드 ‘VINYL’에 음악과 자신의 음성 메시지가 담긴 바이닐을 턴테이블로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새벽 3시 감성’을 팬들과 공유했다.
한편 ‘Panic’은 밴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허회경, 10cm, 데이브레이크, ADOY, 정세운, We Are The Night, 윤마치, 소란, 유다빈밴드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커버한 ‘Panic’은 원곡과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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