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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K-POP 글로벌 팬심 저격할 컴백 퍼레이드 예고!

2025.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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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4월 17일).jpg
사진-CJENM 제공

 

이번 주 K-POP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무대들이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권은비, NCT WISH, 82MAJOR의 신곡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여기에 엔믹스 규진, 이즈나 유사랑, 키키 지유가 스페셜 MC로 나서며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로 돌아온 권은비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매혹적인 아프로 팝 사운드에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신곡 무대를 통해 한층 더 매혹적이고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링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번 컴백 무대에서 ‘퍼포머 권은비’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할 전망이다.


청량한 에너지로 컴백을 알린 NCT WISH(엔시티 위시)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poppop(팝팝)’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한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이번 곡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안무가 어우러진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82메이저(82MAJOR)는 미니 3집 '사일런스 신드롬(SILENCE SYNDROME)'의 타이틀곡 '뭘 봐(TAKEOVER)'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트랩, UK 드릴,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트랙의 신곡을 통해 특유의 반항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주 스페셜 MC로는 엔믹스(NMIXX) 규진, 이즈나(izna) 유사랑, 키키(KiiiKiii) 지유가 출격해 상큼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예정.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의 세 스페셜 MC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질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7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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