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12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55,915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40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중이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0,585명), 뷔(방탄소년단 27,869명), 정국(방탄소년단 11,886명), 라이관린(워너원 9,556명), 하성운(워너원 9,127명), 박지훈(워너원 5,74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4명), 박우진(워너원 4,571명), 황민현(워너원 3,769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역시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1,170개의 좋아요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872개), 뷔(방탄소년단 6,027개), 정국(방탄소년단 2,522개), 하성운(워너원 2,468개), 라이관린(워너원 2,088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475개), 박지훈(워너원 1,397개), 그룹 워너원(1,154개), 하성운(978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12월 2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는 총 1,919명이 참여했으며, 방탄소년단의 뷔가 무려 83%(1,703명)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그외에 후보들은 워너원의 박지훈 6%(120명), 뉴이스트W의 JR 3%(55명), 블랙핑크의 제니 1%(14명), 아이유 1%(11명)의 득표를 기록했으며, 레드벨벳의 슬기(9명)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5명), 엑소의 백현(2명)은 소수점 이하의 득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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