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행
2022.02.13 08:07
넘사벽의 스타
임영웅
2022.01.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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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1월 5주차 위클리베스트
(2022년 1월 24일~2022년 1월 30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아이유- 2022년 선물같이 찾아 온 신곡 '겨울잠'으로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음원 강자 아이유가 2021년 시상식을 휩쓸었다.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5관왕, 멜론어워즈 연간 1위 등 각종 상들을 수상하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다시한번 뽐냈다. "오래오래 음악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해 준 아이유, 정말 아이유의 음악을 오래오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규현- 감성 발라드 장인, 규현이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러브 스토리) (4 Season Project 季)'를 발매하며 돌아왔다. 1년 반에 걸친 사계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규현은 타이틀곡 '연애소설'을 통해 특유의 따스한 감성이 묻어나는 보컬을 뽐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펜타곤- 군 전역한 맏형 진호와 함께 돌아온 펜타곤이 스타일리시한 음악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미니 12집 'IN:VITEU(인바잇유)'는 전 세계 3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Feelin' Like(필린라이크)'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1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자체제작돌'의 세련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펜타곤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YTN스타 오지원 기자]
휘인- 솔로 가수 휘인의 입지가 탄탄해졌다. 휘인은 마마무 멤버들 없이 홀로 선 무대에서 처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마마무로서는 이미 수차례 들어올린 트로피지만, '솔로 데뷔 후 첫 1위'라는 것이 휘인과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펜타곤- 맏형 진호의 전역 소식과 함께 성숙미 물씬 풍기며 컴백한 펜타곤. '이가 아니라 잇몸까지 갈아서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했을 정도로 완벽한 변화를 보여줬다. 피그말리온의 조각상 갈라테이아에서 모티브를 얻은 펜타곤의 변화가 갈라테이아 효과를 일으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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