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유빈 - 독립활동 시작. 르(rrr)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유빈이 활동을 시작했다. '리얼 레코그나이즈 리얼(real recognize real)'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그는 원더걸스의 래퍼가 아닌 '진짜 뮤지션'으로의 성장을 시작한다. 최근 발매한 '넵넵(Me Time)'은 솔로 뮤지션 유빈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
유빈, 사진제공=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유빈 - JYP엔터 떠나 르엔터 CEO 겸 아티스트로. 싱글 '넵넵'으로 유쾌하게 알린 새 출발.
유빈, 사진제공=르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위너 강승윤 - '복면가왕'의 가왕 '주윤발'의 정체는 위너 리더. 다시 한 번 입증한 음악적 역량.
위너 강승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박지훈·트와이스 쯔위 - 컴백과 생일이 맞물린데다가 아이돌차트 생일 토너먼트까지 우승.
박지훈, 사진제공=마루기획
트와이스 쯔위,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NCT - SM 세대교체의 안정화 단계…리패키지 '펀치'로 보여준 폭발적 에너지
NCT,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차근차근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방송 ‘MTV Fresh Out Live’의 출연 등 글로벌 대세도 예약중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비프리 - 래퍼 비프리가 온라인에서 말다툼을 주고 받았던 킹치메인을 '현피'했다. 한국힙합계 대표 '마초맨'은 이제 '갱스터 힙합'의 왕좌마저 노리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