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2019년 1월 6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방탄소년단 -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으로 사실상 국내외를 평정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에이핑크 - 어느덧 햇수로 9년차. 단독 콘서트만 다섯번째. '롱런' 걸그룹의 좋은 예
에이핑크,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이콘- 제33회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 수상! 음원의 아이콘
아이콘,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아이유 - 제주도 공연까지 매진 시키며 그야말로 성황리에 10주년 투어를 마무리했다.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박영웅 음악PD>
아이유 - '공연계 불모지’ 제주 마저 가득 채운 10주년 투어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청하 - ‘벌써 12시’ 이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듯. 내놓는 앨범마다 화제.
청하,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이요한 - 연애는 자유지만, 아티스트이자 공인의 위치에 맞게 처신을 잘했어야 했다. 그의 음악적 정서와 색채를 고려해 본다면 이번 부적절한 관계는, 뮤지션 인생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요한,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효린 - 오랜만에 관심은 얻었지만...
효린, 사진제공｜브리지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블랙핑크 제니 - 카이와 열애 중. 빛이 바랜 '솔로'
제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숀 - 한번 씌어진 부정적인 이미지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숀, 사진출처｜본인 SNS
<박영웅 음악PD>
강성훈 - 결국 탈퇴, 의미있는 젝스키스 재결합에 흠집
강성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이요한 - 여성 팬들과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논란된 이요한. 팬들과 사적 관계를 맺는 것은 아티스트로서 기본을 망각한 행동.
이요한,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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