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지코 - 'Summer Hate'로 차트 1위. 영리한 지코의 예견된 연타석 홈런.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지코 - 신곡을 낼 때마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의 반가운 '열일'.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블랙핑크 - 한복이 이렇게 근사했어? 블랙핑크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한복에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 막강한 영향력이 생긴 시점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려는 시도가 기특하다.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지코·비 - '아무노래'에 이은 공감송 '서머 헤이트'로 또 다시 인기몰이중이다. 더불어 어깨 힘 빼고, 한결 세련된 비의 모습도 즐길거리. (P.S. 비는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깡'에선 대체 왜 그랬던 걸까. 결과적으론 '깡'의 컬트적인 인기 덕분에 성사된 컬래버레이션이긴 하지만.)
지코·비,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레인컴퍼니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박진영 - ‘니지 프로젝트’로 증명한 K팝 걸그룹 명가…일본서 실현한 'JYP 2.0'
박진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블랙핑크 - 신곡, 유튜브 사상 최단 시간 2억뷰 달성, 英 오피셜 싱글차트 국내 걸그룹으로 최초로 20위로 진입, 기네스 세계 신기록 5개 부문 동시 등재 등 발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AOA - 권민아 지민의 진흙탕 싸움. K팝이 세계로 뻗어나갈 동안 내실은 썩었다.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AOA - 꽉 잡아, 이번엔 급내리막이다.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AOA - 팀 탈퇴한 멤버 민아의 끝없는 폭로. 활동 당시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었다고. 지민은 결국 연예계 활동 전면 중단. 인기 걸그룹의 충격적인 뒷이야기가 K팝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사건.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AOA - 결국 지민도 탈퇴(라고 섰지만 사실상 퇴출에 가깝게)하며 데뷔 당시 8인조의 딱 절반인 4명만이 그룹에 남게 됐다. 이쯤 되면 찬미, 혜정, 유나의 유닛 AOA 크림이 강제소환이라고 해야 할 판.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이효리 - “노래방 오면 안돼?” 인기에 취한 린다G의 경솔함
이효리, 사진출처='놀면 뭐하니' 소셜계정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AOA - 권민아의 폭로와 지민의 탈퇴. 또 다시 드러난 걸그룹 왕따의 민낯. 안타깝다.
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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