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이효리-싹쓰리부터 환불원정대까지. 2020년 여름 가장 뜨거운 아이콘.
사진출처=MBC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소유 - '서머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음방 무대 압도.
소유,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제시 - 이효리와 시너지 폭발. 신곡 '눈누난나' 화제성도 높아. '환불원정대' 실현 가능성도 눈 앞.
제시, 사진제공=피네이션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에이프릴 - 냉정하게 말하면 아직 음악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았다고 하긴 어렵다. 하지만 '예쁜게 죄'를 시작으로 'LALALILALA'(라라리라라)와 이번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 까지 연달아 눈을 뗄 수 없는 묘한 오오라, 매력을 뿜어내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흔히 말하는 것처럼 '물이 올랐다.'
에이프릴, 사진제공=DSP미디어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제시 - ‘좌 효리, 우 싸이’에 히트메이커 유건형까지 가세…작정한 컴백
제시, 사진제공=피네이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소유 - 여름하면 씨스타가 떠오르는 소유다운 컴백. 서머퀸의 면모 제대로 과시!
소유,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박유천-한줌의 수요만 있는 기묘한 음원 공급.
박유천, DB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더필름 - 감성 싱어송라이터 겸 에세이 작가의 두 얼굴.
사진출처=픽사베이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지코 - 사회복무요원으로 훈련소 입소. 공익 판정이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아 궁금증 증폭. 응원보다는 비난이 높은 찝찝한 입대.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싹쓰리 - 최근 온갖 화제와 인기를 몰고다니는 팀인 동시에 거대방송사의 힘으로 시장의 파이를 빼앗아갔다고 지탄을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뭐 물론 싹쓰리로 인해 떠야할 팀이 뜨지 못했다고 하는 건 극단적이고 비약이 심한 주장이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가야할 관심과 시선을 가져갔고, 그로인해 주목받을 기회를 상실케 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싹쓰리, 사진출처=MBC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싹쓰리 - 역시 레전드 vs 불공정 경쟁…방송용 기획음원을 둘러싼 잡음은 여전
싹쓰리, 사진출처=MBC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에이프릴 나은 - 에이프릴 이나은 학폭 논란. 허위였다고 사과문 게재했지만 컴백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아쉬운 잡음.
에이프릴 나은,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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