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2019년 1월 20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청하 - 아직도 젊다는 점과 가요계에 보기드문 여성 솔로로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는 점만으로도
청하,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매드클라운 - 라이벌 '마미손'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승승장구 중.
스텔라장·매드클라운, 사진제공|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정준화 가요 전문가>
YG트레저 - 데뷔 멤버들이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 조회수 1억뷰 돌파, 화제성 지수 1위. 보석함이 열린다
YG트레저,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에이핑크 - 솔직히 크게 눈에 띄는 스타가 있는 주간은 아니었다. 그나마 9년차의 저력을 보여준 에이핑크가 상대적으로 돋보였다.
에이핑크,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비비 - 음색퀸 비비라는 장르
비비(김형서), 사진제공|필굿뮤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폴킴 - 자작곡 ‘초록빛’으로 새해에도 음원 차트 정상에 섰다.
폴킴, 사진제공|뉴런뮤직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유승준 - 어떤 소식을 전하든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그의 근황
유승준, 사진출처|유승준 웨이보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유승준 - 차라리 유튜버로 나서 보는 게 어떨지.
유승준, 사진출처|유승준 웨이보
<정준화 가요 전문가>
카밀라 한초임 - '서가대' 논란으로 시끌. 노출 드레스보다 진행능력이 문제 아니었을까.
한초임, 사진출처|C·C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없음 - 스티븐유가 유력한 ‘BAD’ 후보였으나,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어 보류.
<박영웅 음악PD>
유승준 - 진심을 담았지만 싸늘한 여론
유승준, 사진출처|유승준 웨이보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 - 학사 취소 논란에 입대 연기도 위기에 처했다. 이미 입대한 서은광 역시 함께 걸려 학사 부정 논란, 언제 끊길까.
육성재,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