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싸이 - 월드스타, 엔터사 수장되다. 제시·현아·이던 영입하며 신나게 놀 준비 중.
싸이, 사진출처|콘서트 포스터
<가요전문가 정준화>
여자친구 - 쾌속 음방 5관왕. '해야'로 자존심 회복.
여자친구, 사진출처|쏘스뮤직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슈가 of BTS - 이소라가 의심의 여지 없는 대단한 가수인 건 분명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컬래버레이션이 아니었어도 과연 지금과 같은 성적이 나왔을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슈가,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세븐틴 - 5년차 아이돌의 여유, 폭발한 팬덤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제니&카이 - 둘의 결별을 안타깝게 보는 1인으로서...
카이·제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제니 - 뒷수습은 카이 혼자. 나홀로 묵묵부답은 모양새가 좀...
제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가요전문가 정준화>
카이·제니 - 상처만 남은 열애. 사랑이라도 오래 하지.
카이·제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카이·제니 - 짧은 시간에 공개연애와 결별을 겪었다. 그런데 결별한 게 모두에게 더 나아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카이·제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슈 - 여자 신정환이 된 요정돌의 오명
슈,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