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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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2020년 11월 22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방탄소년단 - BTS의 현재, 그래미에 진일보.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그럼에도 열심히. 꾸준히. 방탄소년단처럼.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에스파 - 압도적인 화제성. 멤버 공개 티저부터 데뷔 무대 영상까지 엄청난 조회수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인 그룹.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팀.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에스파 - 이런저런 논란도 있었지만, 꽤나 재미있는 콘셉트인 것도 사실이다. '아바타'가 과연 뉴노멀로 자리잡을지 궁금하다.
[박영웅 음악PD]
방탄소년단 - 코로나 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조명…전세계 팬들에 건넨 위로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선공개로 전 세계를 강타한 ‘다이너마이트’가 포함된 새 앨범 ‘BE'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까?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에스파 - 화려한 데뷔 뒤 잔잔한 논란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아이즈원 - '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사건 2차 후폭풍에 휘청. 위태위태한 12월 새 앨범 활동.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이가은/한초원 - 경찰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이 '프로듀스48' 투표조작으로 실제 피해를 입었음.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어야하지만 조작을 통해 탈락한 사실이 밝혀진 것.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아이즈원 - 투표 조작의 피해자가 공개되면서 그룹의 존속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12월 7일 예정된 컴백 활동도 순탄치 않아 보인다.
[박영웅 음악PD]
뉴이스트 - 강동호, 엠넷 '프듀' 조작 피해 연습생으로 공개되면서 쏟아진 응원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 속에서도 활동 강행해 논란 자초. 비슷한 논란 벌어졌을 때 자숙하던 다른 연예인과 비교되는 가운데 이 정도면 강철 멘탈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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