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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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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2020년 11월 29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스테이씨 - 데뷔곡으로 빌보드차트 입성. 외국인 멤버 없이도 글로벌 존재감 과시.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쇼미더머니9' 굴젓팀(그루비룸, 저스디스, 미란이, 먼치맨, 쿤디판다, 머쉬베놈) - '왔노라 봤노라 결국 이겨냈노라'. 'VVS' 돌풍의 주역들, 음원차트 1위 '올킬' 성공.
[정준화 대중음악전문기자]
BTS - 한국 최초로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름. '베스트 팝 그룹 퍼포먼스', 수상도 노려볼 만하다. 경쟁자가 있을까?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핫 100 1위에 이어 그래미 노미네이트까지... 한국 음악사를 넘어 세계 음악사에 자신들의 족적을 남기고 있다.
[박영웅 음악PD]
BTS - 드디어 그래미어워즈 후보까지…미국 3대 시상식 석권 눈앞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이제 그래미 후보까지 올랐다. 3대 음악상 석권 눈앞에 있어...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라이관린 - 민폐 흡연부터 스태프 폭로글까지. '병아리 연습생'의 도 넘은 일탈.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라이관린 - '턱스크', 길거리 흡연, 침 뱉기…눈살 찌푸려지게 한 대만 출신 아이돌스타의 근황.
[정준화 대중음악전문기자]
아이즈원 - 잘못은 CJ가 했는데, 욕은 왜 아이즈원이 먹고 있을까. 이들 역시 어른들의 조작에 너무 아픈 상처를 입은 아이들일 뿐인데.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펜타곤 -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온라인 콘서트 ‘WE L:VE’를 불과 하루 전에 긴급 연기했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 그나마 다행.
[박영웅 음악PD]
라이관린 - 열애설에 길거리 흡연 구설수…병아리 연습생의 이미지 추락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라이관린 - 열애설에 턱스크, 길바닥에 침뱉. 온갖 치기어린 행동 종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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