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8일~10월 14일
GOOD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아이유 - 2018년 하반기 가요계를 책임질 그녀가 왔다!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실험과 고민이 함께 담긴 의미있는 행보도 인상적이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위키미키 - 팀 콘셉트와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을 만났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이제는 대통령이 찾는 아이돌. 전무후무 대통령픽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아이콘 - 자신들의 커리어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 2018년의 대미를 '이별길'로 '꽃길'을 걷는 중.
<박영웅 음악PD>
아이유 - 장르에 제한이 없다. 장르가 아이유.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아이유 - 10주년. 음악성과 대중성 둘 다 휘여잡고 있는 국내 보기드문 싱어송라이터.
BAD
강성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젝스키스 -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지만…지워지지 않은 강성훈의 흔적과 상처가 아쉽다. 남은 멤버들 만으로도 명예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사이먼도미닉 - 한동안 '방구석'에서 그의 노래를 듣기 꺼려질듯.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사이먼도미닉 - '나혼자산다'와 달랐던 '나홀로 방송'. 욕설 논란으로 이미지 실추.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위키미키 - 최유정·김도연은 아이오아이로 활동할 때도 차트인이 이렇게 힘든 것인줄 알았을까.
<박영웅 음악PD>
없음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젝스키스 - 강성훈 빠진 젝스키스 콘서트. 처음부터 강성훈은 없었던 것처럼 아예 존재 자체를 지웠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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