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4일~2019년 2월 10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러블리즈 - 일본 프로모션. V라이브 욕설 논란. 다사다난했던 그녀들의 설 연휴. 다행스러운 점은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는 점.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정준화 음악전문기자>
방탄소년단- 보수적인 그래미도 뚫었다. 한국 가수 최초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 월클의 위엄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 수상자가 아닌 시상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그래미’다.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카더가든 - 인디황제의 메인스트림 입성기
카더가든, 사진제공｜두루두루AMC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로꼬 -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 잠시 공백을 메워줄 '헬로우'(HELLO)
로꼬, 사진제공｜AOMG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빅뱅 승리 - 새해 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수. 구정이 지나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승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빅뱅 승리- 논란은 뒤로 한 채 한국 단독 콘서트까지 버닝!
승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우디 - 억울할 수도 있다. 결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여부는 의미가 없을정도로 의심이 깊어져버렸다.
우디, 사진제공｜인디안레이블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원더나인 - 아무도 모르게 9명의 원석 발견
언더나인틴, 사진출처 ｜MBC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러블리즈 - 라이브 방송 사고. 걸그룹도 사람이지만 청순 콘셉트 그룹이었기에 팬들의 실망은 어쩔 수 없을 듯.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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