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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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2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년 2월 22일~2021년 2월 28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청하- 코로나19 격리로 잠시 미뤄졌던 정규앨범 기다렸던만큼 더 기대 이상의 비주얼+퍼포먼스 보여줘. 비와 함께하는 후속곡 활동까지 열일하는 청하에게 박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샤이니- 돌아온 '빛돌이' 샤이니. 故종현의 빈 자리를 그립게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끔 샤이니의 색으로 잘 채운 앨범. 힘든 일, 군백기를 겪고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팬들은 이들의 컴백이 더욱 애틋하고 반갑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샤이니- SHINEE is back. 멤버들이 수차례 밝혔듯 최선의 열정을 쏟아부은 '돈 콜 미'로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싹쓸이하며 데뷔 14년차에도 건재함 과시했다. 컴백 기념 스페셜 tv콘텐츠인 '빛돌기획' 역시 재미와 최초공개 무대가 어우러져 많은 K팝 팬들에 호평 받았다. 오랜 경력인만큼 무대 매너까지 더해져 매 무대부터 엔딩샷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샤이니- '여전히 빛나는' 샤이니였다. 2년 6개월 만에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돌아온 샤이니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휩쓸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저희 아직 있어요" 알리고 싶었다는 샤이니는 흑화된 음악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이뤄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샤이니- 역시 샤이니. 2년 6개월만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트렌디하고 독보적이다. "최신은 아니어도 묵직한 한 방을 준비했다"라고 밝힌 샤이니, 그 한 방에 팬들은 빛을 봤다. 여전히 신인같은 열정과 14년이란 시간이 만든 팀워크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샤이니라는 장르를 완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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