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10월 21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아이유 - 음원 절대강자 다운 여유로운 1위 행보…연기, 예능등 다재다능함을 뽐내기 시작한 그녀.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유럽투어로 10만 관객 동원·소속사와 7년 재계약. 모든 것이 순조롭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트와이스- 韓 걸그룹 최초 일본 돔투어, 혼또니 스고이.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태연 - 'Something New'는 빼어난 완성도에 비해 너무 일찍 차트에서 사라진 감이 있다. 단독 콘서트로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
<박영웅 음악PD>
양다일 - 발라드 신성의 확실한 영역 표시.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자이언티 - ‘멋지게 인사하는 법’ 멋지게 차트강타! 역시 믿고 듣는 아티스트.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더 이스트라이드 - 한류 K팝 시장의 부끄러운 현실…K팝은 세계화 되고 있지만, 내부 에서는 여전히 폭행, 폭언과 같은 구시대적인 마인드가 자행되고 있다. 슬프지만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진실 규명을 해야한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 프로듀서의 끔찍한 폭행. 멈춰버린 영재 밴드의 활동.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더이스트라이트 -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소속사 PD로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받아왔음을 폭로하며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나머지 4명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이스트라이트 - 폭행이 사실이어도 거짓이어도 둘 다 몹쓸일이다.
<박영웅 음악PD>
이문세 - 트렌드를 글로 배운 부장님이 소통하는 법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 미성년 아이돌 폭행. 나이 어린 멤버들의 데뷔가 흔해지는만큼 미성년 멤버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지 할 것.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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