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1일~2019년 3월 18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박봄 - '하필 지금'이라는 우려 딛고 정면돌파 성공.
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박봄 - 독 아닌 득이었다. '마약 논란' 정면돌파하며 화제성 확보. 음원차트 순위권까지 단숨에 돌파! 바야흐로 '봄'이로구나.
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박봄 - 욕먹을 각오로 한마디 하자면, 박봄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 물론 박봄이 완전무결하게 결백하다는 건 아니지만, 부정확한 소문과 루머를 덧씌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
어쨌든 박봄은 정면돌파를 시도했고, 좋은 성적을 얻었다. 게다가 그녀의 목소리에 여전히 호의를 보내는 팬들이 많다는 것도 확인했다. 더할나위 없는 컴백이다.
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방탄소년단 - 발매일 하나 공개했을 뿐인데..아미 대통합.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뉴이스트 - 3년만의 완전체 컴백 신곡 ‘노래제목’ 기다린 보람이 있다.
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정준영 - 한줄평도 아깝다.
정준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씨엔블루 종현 - 정준영과 나눈 개인적이고 민망한 메시지.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다시 TV에 얼굴을 내밀 수 있을까.
이종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정준영·승리·최종훈·이종현·용준형 - 손절을 부르는 이름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승리·정준영·최종훈·용준형·이종현
정준영 - 최악의 몰카사태..승리 게이트의 악몽.
정준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승리·최종훈·정준영 - 걷잡을 수 없는 버닝썬 사태. 승리, 정준영, 최종훈까지.... 이들의 탈퇴만으로 끝날 일이 아닌 듯.
(왼쪽부터)승리·최종훈·정준영
※사안의 민감함과 중대성을 고려해 이번주 배드에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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