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9년 3월 2주차 GOOD&BAD

2019.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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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1일~2019년 3월 18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박봄 - '하필 지금'이라는 우려 딛고 정면돌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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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박봄 - 독 아닌 득이었다. '마약 논란' 정면돌파하며 화제성 확보. 음원차트 순위권까지 단숨에 돌파! 바야흐로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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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박봄 - 욕먹을 각오로 한마디 하자면, 박봄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 물론 박봄이 완전무결하게 결백하다는 건 아니지만, 부정확한 소문과 루머를 덧씌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 

어쨌든 박봄은 정면돌파를 시도했고, 좋은 성적을 얻었다. 게다가 그녀의 목소리에 여전히 호의를 보내는 팬들이 많다는 것도 확인했다. 더할나위 없는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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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사진제공|디네이션

방탄소년단 - 발매일 하나 공개했을 뿐인데..아미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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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뉴이스트 - 3년만의 완전체 컴백 신곡 ‘노래제목’ 기다린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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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정준영 - 한줄평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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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씨엔블루 종현 - 정준영과 나눈 개인적이고 민망한 메시지.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다시 TV에 얼굴을 내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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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정준영·승리·최종훈·이종현·용준형 - 손절을 부르는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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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승리·정준영·최종훈·용준형·이종현


정준영 - 최악의 몰카사태..승리 게이트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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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승리·최종훈·정준영 - 걷잡을 수 없는 버닝썬 사태. 승리, 정준영, 최종훈까지.... 이들의 탈퇴만으로 끝날 일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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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승리·최종훈·정준영

※사안의 민감함과 중대성을 고려해 이번주 배드에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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